신장장애인에 대한 에티켓 - 일상생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 댓글 0건 조회 2,131회 작성일 10-12-23 02:44

본문

editor_1293039880.gif

신장장애인이 지나치게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한다면 혈액투석을 하는 팔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함께 도와주어야 한다. 운동 및 자극적인 장난을 하면서 갑작스럽게 힘을 주어 혈액투석을 하는 팔목, 혹은 복막투석을 하는 복강부분을 잡거나 밀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장거리이동을 할 때는 비상사태를 대비해서 동행해야 한다.

먼 여행을 떠날 때는 여행지근처에 인공 신장실이 있는지에 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 피부색이 유난히 창백하거나 검은 이유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이며. 또한 손목의 혈관이 투석치료로 인해서 울퉁불퉁하게 돌출되어 있는 경우가 있다. 놀린다거나 이상하게 쳐다보지 말아야 한다.

신장이식수술을 받은 분은 면역체계가 없기 때문에 질병이 있을 때는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 신장장애인은 투석치료와 이와의 당뇨병, 고혈압 등의 합병증으로 인해 몸의 피로가 빨리 찾아오므로 장시간의 노동이나 활동은 피해야 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개인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18-수원영통-0282호 ㅣ 사업자등록번호 : 451-82-00242 ㅣ 고객센터 : 031-695-6530
FAX : 031-695-6531 ㅣ E-mail : elimsw1@gonr.or.kr ㅣ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신원로88 디지털엠파이어II 101동 712호
COPYRIGHTS 엘림보호작업장., ALL RIGHTS RESERVED     홈페이지관리:fivetop.co.kr